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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 제목 | 청주대, 인재양성 항공·국방대학 ‘승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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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인재양성 항공·국방대학 ‘승격’ ] 올해 8월말까지 200억원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 완료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국가 미래인재 육성 및 지역 산업 발전에 부응하기 위해 직할학부로 있던 항공·국방 관련 학과를 항공·국방대학으로 독립·승격시킨다.
청주대는 다음 달 1일자로 직할학부 소속의 항공·국방 관련 학과를 단과대학으로 승격시켜 학장 체제로 독립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 청주대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 충북도의 성장 산업인 항공 등을 특성화 영역으로 지정해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미래산업을 이끌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과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데 진력을 다하고 있다.
청주대는 이를 위해 중부권 핵심공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청주공항과 연계한 항공분야의 특성화에 집중하기 위해 2011년 항공운항학과, 2012년 항공기계공학과, 2019년 항공서비스학과와 무인항공기학과를 신설해 항공분야 인재양성이라는 퍼즐을 완성했다.
여기에 항공운항학과는 2024년 공군 ROTC 조종분야 대학으로 선정돼 비상의 날개를, 항공기계공학과는 항공기술교육원을 설립해 항공정비인력을 본격 양성하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항공기 객실 승무원 및 지상직, 사무능력을 갖춘 고급 서비스직 등에 종사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우리나라 대학 최초로 중동항공사 객실승무원 해외취업과정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주대 무인항공기학과는 설계부터 제작, 조종, 정비, 알고리즘 제작에 이르기까지 융합형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 후 항공감시 및 영상 분석, 교육 및 영상 촬영 전문가, 공공기관의 드론 운영, 창업 등의 진로가 열려 있다.
또한 항공우주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첨단항공MRO융합인재양성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를 통해 현장 특화형, 취업 연계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충청권 항공우주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주대학교는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군사학과와 육군·공군 장교 학군단 등을 보유한 대학이다. 군사학과는 2010년 육군본부의 인가를 받아 개설된 이래, 국내 유일의 전용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비 전액 국비 지원 혜택과 함께 졸업 후 학군사관 또는 학사사관 과정을 거쳐 육군 소위로 임관되는 졸업생 전원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주대 137학군단은 1976년 학군 4기생 배출을 시작으로 64기까지 2천700여 명이 임관해 군과 사회 각계각층에서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청주대 학군단 개설 이후 최초로 김종묵 장군이 육군 중장에 진급돼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육군 학군단은 전국 108개 학군단 중 정원 최다 3위 유지, 국방부 주관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지난해 학군사관후보생 2,400여 명 중 4명만 선발되는 최정예 전투원에 2명이 선발되는 등 명품 학군단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공군학군단은 2024년부터 조종 분야 10명, 일반 분야 20명 등 총 30명의 공군 학군사관후보생(ROTC)을 모집해 운영 중이다.
청주대는 공군의 선진화된 전력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력단련실과 전용강의실 등을 갖춘 독립건물을 구축하고, 현재 운영 중인 비행교육원과 항공기술교육원, 항공모빌리티연구소, UAM연구센터를 활용해 각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군사학과, 육군·공군 장교 학군단 등을 보유하고 있는 청주대는 국가의 간성(干城)인 국방분야 인력양성의 산실로 ‘비상(飛翔)’하고 있다.
이 같은 전통과 배경을 기반으로 내달 독립해 출범하는 항공·국방대학은 “청주대의 미래와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항공·국방 특성화 대학”을 비전으로 지·산·학·연·군을 연계한 5-Helix 구축을 발전 전략으로 채택했다.
즉, ①청주공항-에어로 폴리스, 항공방산 클러스트가 연계된 충북형 k항공국방 컴플렉스 ②AI 기술을 연계한 기업 맞춤형 항공국방 융합인재양성 ③AI 교육혁신 및 실무중심 교육 강화로 항공국방대학 특성화 체제 정립 ④국방드론·감항인증 등 국방항공 기술 혁신 R&D 거점 담당 ⑤군 기술 실무 연계, 수요 맞춤형 (재)교육 등을 통해 국방 정책 솔루션과 미래형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항공·국방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청주대는 지난해부터 예술대학 구관을 200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뒤 올해 2학기부터 항공·국방대학과 유관기관 등을 입주시켜 학생들에게 최첨단 시설과 어우러진 교육 환경 시설 개선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주대 박봉규 항공·국방대학장은 “군사학과와 육·공군학군단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국방 합동성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또한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현장에 강한 전문인력 배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청주대는 국가 미래인재 육성 등을 위해 항공·국방 관련 학과를 다음 달부터 단과대학으로 승격시켜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은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이 청주대 비행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오른쪽은 군사학과 학생들이 자체 축제인 ‘청성제’행사에서 공연하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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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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